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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향토문화재] 박충원묘

작성자 : 고양문화원 날짜 : 23/06/25 22:03 조회 : 4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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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시 향토문화재 제26호

지정일 : 1986.6.16

 

소재지 :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산26-1(임)

 

 

박충원(1507~1581)은 조선 시대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仲初이며 호는 駱村, 본관은 密陽이다. 고양 팔현의 한 사람인 복재 기준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았다. 寧越郡守, 春秋館編修官, 成川府使 등의 내외직을 역임하였다.

 

오석의 묘표는 1958년에 건립되었고 광해군 9년(1617) 2월에 건립된 구신도비는 대리석으로 되었으며 규모는 높이 180㎝, 너비 56㎝, 두께 27.2㎝이다. 그리고 오석의 새로 세운 신도비는 정조 19년(1795)에 세운 것으로 비의 머리 부분과 대좌를 갖추고 있다. 크기는 높이 297㎝, 너비 117㎝, 두께 52㎝이다.

 

묘소에는 묘표, 상석, 장명등 및 동자석과 문인석 각 1쌍이 있다. 묘는 주교동 밀양박씨묘역에 위치하며 정경부인 星山 李氏의 묘와 쌍분을 이루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