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규동문화원장은 2014.3.3(월)<제48회 납세자의 날>을 맞이하여

율산개발(주)의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

인정받아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“고양세무서 일일명예서장”으로

위촉받았습니다.  < ?xml:namespace prefix = o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office:office" />

<세무서장 집무실에서>

이번 기념식에서 방규동 명예 세무서장은 세무서의 우수 직원들에게

표창장을 수여한 후, 민원실과 각 부서마다 방문하여 직원들을

격려하고 각 과의 세무 업무보고와 결재를 했습니다.

<우수직원 표창>

<각과 업무보고 및 결재>

특히 MBC 일일드라마 <오로라 공주>의 주인공인 배우 전소민이 

“일일명예 민원봉사실장”으로 봉사하면서 딱딱하던 세무서의

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바뀌어 눈길을 끌었습니다.

<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- 배우 전소민과 함께>

<고양세무서 전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>